‘명품 영통커피축제’ 수원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성료 - 영통종합사회복지관, 26일 영통반달공원서 제로웨이스트 테마 축제 개최 |
| 2024-10-27(일)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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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가을을 맛볼 수 있는 ‘명품 영통커피축제’가 수원의 또 다른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필신)은 지난 26일 영통 반달공원에서 소상공인 카페 14곳과 영통커피축제를 열었다. 올해로 아홉번째 열린 이번축제는 지난 2015년 마을만들기의 일환으로 시작했다.
이날 축제에는 지역의 개성있는 카페들이 참여해 시그니처 메뉴와 원두 등을 판매하고, 다양한 체험부스, 낙서놀이터, 바자회, 주민 벼룩시장 등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환경보호 차원에서 ‘NO 플라스틱, NO 비닐봉투’를 슬로건으로 행사장 내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금지하고 비닐봉투 대신 시민들에게 사전 수거한 깨끗한 쇼핑백을 재사용하는 제로 웨이스트 축제로 진행됐다. 폐 현수막을 활용해 낙서놀이터를 조성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시에 시민 모두가 쓰레기 문제에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
행사에는 염태영, 김준혁 국회의원과 수원시의회 이희승 복지안전위원장, 박사승 영통구청장,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 경기도 장애인재활협회 이영재 회장, 이강여 영통3동장이 함께해 봉사자와 축제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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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영통 사연에 참여한 시민은 “영통커피축제는 우리가족이 매년 기다리는 행사다. 평소 눈여겨 보던 우리 동네의 카페들을 한번에 살펴볼 수 있고, 아이들은 벼룩시장에 참여해 자신들이 쓰지 않는 물건을 판다. 여러 가지 방면에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많아 매년 축제에 방문한다.”고 밝혔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이필신 관장은 “영통커피축제는 주민들에게는 문화 체험의 기회를, 소상공인 카페에게는 홍보와 골목상권 활성화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영통이라는 마을에 주민과 카페들이 애착심을 갖고 공동체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매년 커피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