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16:4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경기도, 작은도서관 무더위쉼터 이용자 만족도 96.1%

2024-10-28(월) 15:30
하남시 푸른2차 작은도서관 / 경기도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작은도서관 무더위쉼터’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96.1%의 이용자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작은도서관이란 지역민에게 지식·정보와 다양한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도서관으로, 공공도서관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보다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앞서 도는 작은도서관의 쾌적한 독서환경과 무더위·혹한기 쉼터 활용을 위해 27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344개 작은도서관에 냉난방비와 냉난방기기 구입비 총 6억 8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도는 이용자 의견 수렴을 통해 작은도서관 쉼터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지난 달 23일부터 이달 4일까지 2주간 △ 만족도 △ 이용 횟수 △ 체류시간 △ 참여활동 △ 개선사항 등의 다섯 가지 문항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918명의 응답자 가운데 733명(79.8%)이 ‘매우만족’, 150명(16.3%)이 ‘만족’하다고 답변해 전체 이용자 만족도는 96.1%에 달했다. 이용자의 60.8%는 주 3~5회 이상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더위쉼터 체류시간은 ‘1~2시간’ 279명(30.4%), ‘3시간 이상’ 258명(28.1%), ‘2~3시간’ 196명(21.4%), ‘1시간 미만’ 185명(20.1%) 순으로, 장시간 이용 선호가 높았다.

이용자들은 주로 독서 활동(412명, 44.8%)과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여(243명, 26.4%)를 즐겼으며, 이 밖에 단순 휴식(173명, 18.8%) 및 공동체 활동(74명, 8%)을 위해 작은도서관 무더위쉼터를 찾았다.

이용자들은 독서·문화·아이돌봄 등 프로그램 확대, 냉·난방기기 등 환경개선, 이용시간 및 요일 확대, 도서 및 비도서 자료 확충 등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민경 도 도서관정책과장은 "작은도서관이 책과 함께 도민 쉼터로써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 요구를 반영해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청소년보호담당 : 박쥬리
매일방송 등록번호: 경기-아50976 최초등록일 2014년05월08일 발행인 대표 박한웅 / 편집국장 / 편집인 김수용 (발행본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대표전화 : 031-411-3232 팩스 : 031-411-6446 제보 e-mail msbtv@naaver,com *<매일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