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서호노인복지관, 설 명절 맞아 관내 독거 어르신께 ‘후원물품 전달 및 안부확인’ |
| 2025-01-20(월)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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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시 서호노인복지관(관장 김종구)은 20일 경기도청 복지국(국장 김하나)과 함께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댁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복지관은 관내 소외되기 쉬운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식료품을 전달하고 ‘윷놀이’을 함께하며 어르신에게 맞춤형 선물 제공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따듯한 시간을 보냈다.
물품을 지원받은 고령의 90대 이 모 어르신은 “다들 가족들이 찾아오는 명절마다 항상 쓸쓸했는데, 명절을 맞아 많은분들이 집에 방문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주신 만둣국도 맛있게 잘 먹겠다”고 전했다.
서호노인복지관 김종구 관장은 “설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감이 깊은 독거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고, 풍성한 명절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또한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민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호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지역사회 내 홀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취약노인을 위해 복지서비스 자원 발굴 및 연계, 정기적인 안전 확인 및 정서적 지원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호노인복지관 김현민 부장은 "설 명절 전인 이번 주 안에 총 300가구를 방문해 떡국세트, 내의 등 방한용품등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이 명절기간 동안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