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도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 이어간다 |
| 2025-03-20(목)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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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올해도 플랫폼노동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산재보험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2021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 사업은 배달노동자를 시작으로 현재는 대리운전 노동자와 화물차주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지난해에는 총 4804건의 산재보험료를 지원하며 노동자 권익 보호에 기여했다.
올해 지원 대상자는 6월 중 모집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배달·대리운전 노동자 및 화물차주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본인이 납부한 산재보험료의 80%를 월 최대 1만4713원 범위에서 9개월(’24년 10월 ~ ’25년 6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위해서는 거주지 및 사업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과 사업장등록증이 필요하며, 화물차주는 영업용 차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동차등록증 등의 서류도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노동권익과 혹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 북부광역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상기 경기도 노동권익과장은 “일반 노동자와 달리 산재보험료를 50% 자부담해야 하는 플랫폼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플랫폼노동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