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16:4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실학박물관, 내달7일 시민과 함께하는 ‘다산 정약용 묘제’ 봉행

2025-03-25(화) 16:29
/ 경기문화재단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관장 김필국)과 다산연구소(이사장 김태희)는 다음달 7일 남양주시 정약용유적지 내의 정약용 선생 묘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 서세 189주기 묘제 및 헌다례’를 개최한다.

다산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은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실학자이다. 정약용은 조선 후기 부패와 혼란 속에서 백성을 위한 개혁을 주장하며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 수많은 저서를 남겼고, 그의 학문과 사상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묘제는 다산 정약용의 학문과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다산연구소는 2004년 창립 이후 처음 묘제를 개최하기 시작했다. 서세 170주기인 2006년부터는 다산의 기일인 매년 4월 7일에 개최하고 있다.

올해 묘제에서는 김시업 재단법인 실시학사 이사장이 초헌관(初獻官)을 맡는다. 그 외에 정호영 다산 정약용 7대 종손이 아헌관(亞獻官)을, 조석봉 전 수레바퀴회 회장이 종헌관(終獻官)을 맡아 다산 선생을 기리는 예를 올린다.

공익 재단법인 실시학사의 김시업 이사장은 “초헌관으로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그 뜻을 후세에 전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은 오늘날에도 유효하다.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의례 행위를 넘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우리 사회에 더욱 확산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묘제에서는 제례 행사와 함께 정약용유적지 해설 안내, 다산 생태공원 산책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 묘제 참여객의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동서울종합터미널)과 정약용유적지를 오가는 전세버스를 운행한다. 버스는 오전 9시에 강변역에서 출발하며, 사전 예약자(선착순 40명)에 한해 탑승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방법 및 기간, 버스 탑승장소 및 시간, 참가비 등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사)다산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다산연구소로 하면 된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청소년보호담당 : 박쥬리
매일방송 등록번호: 경기-아50976 최초등록일 2014년05월08일 발행인 대표 박한웅 / 편집국장 / 편집인 김수용 (발행본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대표전화 : 031-411-3232 팩스 : 031-411-6446 제보 e-mail msbtv@naaver,com *<매일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