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천안함 피격 15주기, 군 장병 예우와 피해 지원에 최선 다할 것” |
| 2025-03-26(수)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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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천안함 피격 사건 15주기를 맞아 희생된 군 장병들을 기리고, 생존 장병과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약속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6일 성명을 통해 “천안함 46용사와 구조 작업 중 순직한 한주호 준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깊이 기억한다”며 “15년이 지난 지금도 그날의 아픔은 생생하고, 유가족에게는 평생 잊히지 않을 슬픔으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9월 양우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천안함 피격 사건 피해구제 및 지원 조례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며 전국 최초로 천안함 피해자 지원을 법제화했다. 이 조례는 천안함 피격 사건의 정의를 명시하고, 생존 장병과 유가족에게 생활지원금과 심리상담 치료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6월부터는 「천안함 피격 사건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이 시행될 예정이며, 국가 차원에서의 더욱 폭넓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을 지켜낸 서해 수호 영웅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하며,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철저한 안보태세를 갖추고 1천420만 도민과 경기도를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