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계엄, 국민이 단죄했다” |
| 2025-04-03(목)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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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3일 논평을 통해 4·2 재·보궐 선거에서 야권이 압승하며 국민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기도에 대해 강력한 심판을 내렸다고 선언했다.
부산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진영 후보가 당선됐고,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5곳 중 4곳에서 야권이 승리했다. 기초의회 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대거 당선되며 전국적으로 민심이 현 정부에 등을 돌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광역의회 보궐 선거 역시 민주당의 판정승으로 귀결됐다.
경기도의회 보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성남과 군포 두 곳에서 모두 승리하며 의회 다수당의 지위를 공고히 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은 이번 선거를 통해 내란수괴 윤석열의 위헌·위법적인 계엄에 대해 확실하게 단죄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는 민심의 도도한 흐름”이라며 “계엄에 대한 국민의 평가가 선거로 증명된 만큼, 헌법재판소는 4월 4일 좌고우면하지 말고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다수당이 된 경기도의회에서의 책임을 강조하며 “도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여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