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탄핵 이후, 분열 넘어 통합으로 가야” 윤 대통령 헌재 탄핵 결정에 성명…“정쟁 아닌 정책으로 민생 챙길 것” |
| 2025-04-06(일)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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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은 지난 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 직후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은 다시 거대한 변화의 문턱에 섰다”며 “사회에 쌓인 분열과 갈등을 치유와 통합의 에너지로 바꾸는 것이 지금 우리 앞에 놓인 최대 과제”라고 강조했다.
김진경 의장은 “1,420만 경기도민의 목소리를 모아 희망의 불씨를 지펴 나갈 것”이라며 “도의회는 정쟁이 아닌 정책, 대립이 아닌 협력의 자세로 민생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 같은 방향을 보지 않더라도 더 나은 삶에 대한 기대는 같다”며 “이번 혼란을 극복한 뒤 연대와 신뢰가 새로운 희망의 뿌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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