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 ‘철도사업 참여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 2025-04-16(수)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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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교통공사(사장 민경선)는 16일 공사 교육장에서 ‘경기교통공사 철도사업 참여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기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을 비롯한 경기도-경기교통공사 협의체 관계자 25여 명이 참석해 작년 6월부터 약 10개월간 진행된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용역 수행기관인 경기연구원 박경철 모빌리티연구실장은 △ 철도사업 참여의 필요성과 타당성 △ 운영사업 대상 노선 선정 △ 사업 참여 전략 및 로드맵 수립 등을 중심으로 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경기교통공사는 경기도 철도사업 참여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확보했으며, 노선별 운영사업 참여계획을 구체화했다. 또한, 도·시·군 철도 관련 용역 참여, 노면전차(트램) 운전교육훈련기관 운영 등 다양한 철도 분야 사업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여 안정적인 사업구조 마련을 위한 전략을 도출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용역은 경기도 철도사업 참여를 위한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의 철도교통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도봉산옥정선, 동탄 도시철도(트램), 옥정포천선을 시작으로 고양은평선 운영사업 참여까지 이어나가, 경기도 철도 전문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 김기범 철도항만물류국장은 “경기교통공사가 경기도 철도 운영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기를 바라며, 경기도도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