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완규 의원,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동의안 가결 환영… “고양시민 염원 실현의 시작” |
| 2025-04-16(수)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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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경기도의회 제38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토지 및 아레나구조물 경기주택도시공사 현물출자 동의안」에 대해 “이번 가결은 오랜 시간 고양시민이 기다려온 염원이 현실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완규 의원은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은 고양시민의 기대가 오롯이 담긴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그동안 중단되었던 사업이 다시 궤도에 오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데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민간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만큼,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개발을 통해 더욱 활력 있는 문화·관광 인프라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이제는 행정과 의회,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마스터플랜 수립부터 사업 착공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고양시민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고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현물출자 동의안은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에 위치한 토지(5필지, 약 27만㎡)와 아레나 구조물(건설 중, 약 3만㎡)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출자하고, 그에 상응하는 주식을 취득하는 내용으로, 사업의 안정적 재추진과 민간 공모 기반 마련을 위한 조치다.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은 약 1조 8천억 원 규모로, 아레나와 숙박·상업시설 등을 포함한 대형 문화관광 복합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고양시를 비롯한 경기북부지역의 문화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