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국악원, 4월부터 어린이 국악극‘움직이는 이야기’∙‘국악소풍’ 공연 |
| 2025-04-17(목)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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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국악원이 4월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국악극 시리즈 ‘움직이는 이야기’와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국악소풍’이 풍성하고 흥미로운 기획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먼저 ‘움직이는 이야기’는 어린이 국악극 시리즈로, 작년에 이어 세 번째 이야기 '나무의 아이'를 준비 중이다. '나무의 아이'는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16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11시(6회), 5월 31일 토요일 9시 30분, 11시(2회) 총 8회 상연한다.
경기국악원은 ‘움직이는 이야기’의 세 번째 이야기 ‘나무의 아이’를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씨앗카드 ‘너의 꿈을 심어 DREAM!’을 선물한다. 작은 씨앗이 큰 나무가 되듯 어린이들의 작은 꿈이 큰 세상이 되도록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경기국악원의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국악소풍’도 신나고 유쾌한 연희극 '꼬마 장승 가출기'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도 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의 단체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 관람과 전통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국악소풍’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경기국악원의 국악당(공연장), 강습실, 마당 등을 누비며 공연 관람은 물론 장구·버나·소리 배우기 체험을 하게 된다.
‘국악소풍’은 경기국악원의 유서 깊은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30회 진행하며, 특히 ‘찾아가는 국악소풍’을 별도로 기획해 공연장 방문이 힘든 지역에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5월에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을, 11월에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 찾아가 어린이들이 ‘국악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경기국악원 ‘움직이는 이야기’와 ‘국악소풍’을 찾는 관객들은 모두 마당에서 ‘와글와글 국악놀이터’에 참여할 수 있다. 굴렁쇠 굴리기, 투호 던지기, 버나 돌리기, 제기차기, 줄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가 준비되어있다. 친구, 가족, 선생님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며 대근육을 발달시키고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안정적인 정서를 함양할 수 있다.
‘움직이는 이야기’와 ‘국악소풍’ 참여 신청은 인터파크 예매와 경기국악원 국악운영팀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