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우리의 힘, 우리의 지구… 우리가 살립시다” ‘지구의 날’ 맞아 기후위기 대응 위한 공동실천 촉구 |
| 2025-04-22(화)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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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정호)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경고하고, 정부·기업·시민이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해상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제정된 국제 기념일로, 올해로 55주년을 맞이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성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우리의 힘, 우리의 지구’, 이제는 모두가 함께 지구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세계기상기구(WMO)가 발표한 ‘2024년 전 지구 기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지구 평균기온은 산업화 이전 대비 1.55도 상승하며, 국제사회가 경고한 기후변화의 마지노선을 넘어섰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기상청이 발간한 ‘2024년 이상기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폭염일수는 24일로 평년(10.6일) 대비 2.3배 증가했으며, 계절을 가리지 않는 이상고온과 집중호우, 국지성 폭우, 11월 대설 등 이례적인 기상이변이 연중 지속되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지구환경 보호는 특정 집단이나 계층의 몫이 아니다”며, “정부는 실효성 있는 환경정책을 수립하고, 기업은 ESG 경영을 본격화하며, 시민들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고, 경기도민과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경기도,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선순환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