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호매실초, 지역 초등학생과 함께 신나고 즐거운 놀이체육 공유학교 운영 |
| 2025-04-30(수)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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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 호매실초등학교에서는 4월 19일부터 격주 토요일에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신나고 즐거운 놀이체육 공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호매실초등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초등놀이체육 공유학교는 경기도 공유학교인 수원 E:음 공유학교 중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학교의 체육 시간에 배우기 어려운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국의 체육활동인 SPARK 프로그램을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추어 변형한 유산소 중심의 놀이 활동(원마커, 스카프, 솜털공, 패러슈트, 빈백 등) 및 킨볼을 이용한 협동적 체육활동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2024학년도부터 공유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체육 전문가인 채창목선생님(호매실초 교감)과 노현호선생님(어정초교사)은 “공유학교 수업이 끝나면 학생들이 이마에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힌 채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다.”고 말했다.
김OO학생은 “주말에 집에 있는 것보다 학교에서 체육활동을 하는 것이 너무 즐겁고 다음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또, 박OO학부모님께서는 “주말 동안 아이들이 체육활동을 하며 놀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말숙 호매실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의 정서적, 신체적 발달을 위해 매우 중요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 학기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신체 건강을 높이는 동시에 타 학교 학생들과 유대관계도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놀이 공간이 부족하고 학원을 다니느라 시간도 부족한 아이들에게 놀 장소를 제공하는 주말 놀이체육공유학교는 새로운 시대의 놀이터로서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