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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동 산불피해 마을 재방문… 자원봉사자 60명 현장봉사

2025-05-21(수) 18:00
/ 경기도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가 지난20일 산불 피해를 입은 안동시 남선면 원림2리를 다시 찾았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14일부터 18일까지는 안산·수원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 20명이 길안중학교 이재민 대피소에서 밥차 급식을 지원하며 피해 주민들에게 연대의 온기를 전했다.

민간의 자발적 참여로, 도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2차 현장 지원에 나섰다. 20일과 21일 이틀간 경기도청, 경기도자원봉사센터, 파주시자원봉사센터, 경기도미용사회적협동조합, 경기도간호조무사회, 계양전기 등 6개 기관 소속 자원봉사자 60명이 현장에 투입됐다.

이들은 이틀간 세탁 서비스, 이·미용, 발 마사지, 사과밭 일손 돕기, 평상 제작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특히 계양전기 봉사자들이 제작한 평상과 벤치는 마을 쉼터로 설치돼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자원봉사단을 이끈 김상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지난 3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안동 산불 현장을 찾아 일상 회복까지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이후, 지속적인 현장 중심 지원 방침에 따라 이번 2차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피해지역과의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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