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파주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시범사업, 그간의 준비와 실천 이어갈 것” |
| 2025-06-01(일) 15:05 |
|
|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파주시의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사업 시범사업 선정」과 관련해, “파주시가 준비된 복지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그간의 준비와 실천을 일관되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준호 의원은 그간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보건건강국 등 중앙 및 광역기관과의 실무 협의를 이어오며, 파주시가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해왔다. 특히 이동복지서비스, 공공–민간 협업모델 등 지역 특성에 맞춘 통합돌봄 사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해왔다.
고 의원은 “2025년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것은 파주시의 실정에 맞는 모델을 설계하고 실현할 책임과 자격을 부여받은 것”이라며, “돌봄은 복잡한 시스템보다도 일상 속으로 녹여내는 설계력과 실행력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 의원은 “국민 79%가 ‘지금 살고 있는 집이나 지역 내 주거시설에서 돌봄을 받고 싶어한다’며, “그래서 복지관이 직접 찾아가고, 병원이 움직이게 해야 한다. 이것이 지역 맞춤형 돌봄 정책의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고 의원은 교통 소외지역 중심의 ‘모셔가고 모셔오는’ 복지관 이동지원 서비스를 파주 조리읍·광탄면에 시범 도입하며, 돌봄 접근성 강화의 구체적인 모델을 실현해왔다.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큰 과제 중 하나는 돌봄 서비스가 도달하지 않는 ‘단절된 지역’의 해소”라고 말했다.
아울러 고 의원은 “병원 참여와 경기도의 전략적 지원이 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강조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165명)과 병원(132명)을 통합돌봄 연계 핵심 기관으로 꼽은 조사 결과를 언급했다.
고준호 의원은 향후 경기도–파주시–보건소–병원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선도 지자체 방문, 유사사업 통합 및 방문간호 확대 등 후속 실행계획을 면밀히 준비 중”이라며, “통합돌봄이 경기도민 삶에 스며드는 구조가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