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 “신림선 연장·화훼단지 개발, 광명의 미래 달렸다” - 철도망 반영과 복합문화공간 조성 촉구 |
| 2025-06-11(수)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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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1일 열린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명시 미래발전을 위해 신천-하안-신림선의 국가철도망 반영과 광명화훼단지의 복합문화공간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6만 7천 가구, 약 16만 명이 입주할 예정이며, 교통대책이 미비했던 1·2기 신도시의 전철을 밟아선 안 된다”며 “입주 시점과 함께 광역교통망 구축이 완료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신천-하안-신림선’에 대해 “수도권 서부지역 주민의 출퇴근 교통난을 해소할 핵심 노선이자, 광명을 사통팔달 철도허브 도시로 도약시킬 전략 인프라”라고 강조하며, “경기도가 중심이 되어 인천 등 타 지자체와 함께 정부에 적극 건의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광명화훼단지에 대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필요성도 제기했다. 유 의원은 “화훼산업은 영세성과 열악한 도소매 환경에 머물러 있는 현실”이라며 “화훼유통단지를 단순 유통공간이 아닌, 교육·체험·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문화단지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계획은 용적률 400%, 건물높이 35m 제한, 1종 근린생활시설로만 한정돼 있어 확장성과 상징성 모두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경기도가 제도 개선과 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 의원은 “광명시가 철도 교통의 중심이자 수도권 서부의 복합문화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전략적 대응을 요청한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