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포지역 도의원 4인, “GTX-D 예타 통과, 김포 교통의 새 시대 열렸다” - GTX-D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환영 공동성명 발표 |
| 2025-07-13(일) 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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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서부권역 광역급행철도(GTX-D) 사업이 마침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김포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GTX-D의 서울 직결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지역 사회가 크게 환영하고 있다.
김포시 지역구 경기도의회 의원인 김시용(국민의힘), 이기형(더불어민주당), 홍원길(국민의힘), 오세풍(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0일 공동성명을 통해 “김포시민의 교통권 회복을 위한 역사적 이정표”라며 예타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GTX-D 노선은 김포를 출발해 용산, 서울역, 청량리까지 30분대 고속으로 직결 운행될 예정으로, 김포시민의 출퇴근 시간과 삶의 질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의원들은 성명에서 “도의회 5분 자유발언, 본회의 건의안 채택, 관계 기관과의 정담회, 실무간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GTX-D의 조기 추진과 서울 직결을 끈질기게 요구해왔다”며 “이 모든 과정의 중심엔 김포시민의 열망과 응원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GTX-D는 김포의 미래를 바꾸는 시작”이라며 “서울 접근성 개선은 물론 주거·산업 유입, 지역경제 회복, 수도권 균형발전이라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이제는 노선 확정과 예산 확보, 조기 착공이라는 과제를 향해 다시 뛸 것”이라며 “정당을 초월해 김포시민과 함께 ‘더 빠르게, 더 확실하게’ GTX-D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GTX-D 예타 통과로 김포 지역의 교통 인프라 개선은 물론 수도권 서부권 전반의 도시 성장동력이 확보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