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협치의 중심에서 도민 삶 지키겠다”…취임 1주년 소회 밝혀 |
| 2025-07-20(일)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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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이 의장 취임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다짐을 전했다. 그는 1420만 도민의 삶과 경기도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달려온 지난 1년을 ‘무겁고 치열한 시간’이라 표현했다.
김 의장은 19일 자신의 SNS에 올린글에서 ‘일하는 민생의회’를 만들기 위해 전국 최초로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을 출범시켜 입법의 실효성을 꼼꼼히 따졌으며, 의정정책추진단을 통해 31개 시군의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대안을 모색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자치분권발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방의회법 제정 노력에도 힘을 쏟았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정연구원과 의정연수원 설립을 추진하며 의회의 전문성 기반 마련에도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의장은 “여야 간 협치의 어려움 속에서도 의회의 특성상 대화와 타협 없이는 이룰 수 없었다”며, “협치의 중심이라는 의장의 책임을 묵묵히 감당해 왔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돌아보면 많은 일들이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 지금의 변화가 제11대 의회에서 끝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제도화하고 뿌리내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장은 “무엇보다 중심에 두는 가치는 도민의 삶”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깊이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의회의 모든 입법적·정책적 역량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도민들께 “계속 지켜봐 주시고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