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7월 4회 개최에 2770명 면접 |
| 2025-08-03(일)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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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가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경기 5070 그레잇 잡투어(Gray it-job tour)'에서 7월 한 달간 2700여명의 구직자가 면접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50~70대 중장년을 위한 맞춤형 취업 연계 일자리박람회가 경기도일자리재단 주관으로 지난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모두 27회 열린다.
지난 달 9일 수원메쎄에서 열린 남부권역 박람회에는 70개 기업이 현장에 참여했고, 4832명이 방문해 1868명이 면접을 진행했다. 이어 성남시(15일 538명 참여·279명 면접)와 의왕시 18일 455명 참여·380명 면접)에서도 활발한 현장 면접 참여가 이뤄졌다.
같은 달 30일 열린 파주시 박람회에도 429명이 방문해 243명이 면접을 봤다.
수원메쎄 남부권역 박람회에서 KB골든라이프케어에 채용된 신주현 씨는 "박람회 현장에서 이력서를 접수하고 채용 담당자와 면접을 본 것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이력서 제출부터 최종 결과 통보까지의 빠르고 체계적인 지원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10월 고양 킨텍스에서 북부권 대규모 박람회도 예정돼 있다. 중장년 구직자 누구나 현장 등록 또는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 할 수 있다. 하반기 박람회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5070 일자리박람회'는 중장년층에게 전문성과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의 현장 면접 기회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경기도 일자리정책이 중장년층에게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