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16:4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농어민 정책 간담회서 “농업 현장의 목소리 정책으로 담겠다”

2025-08-25(월) 17:48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 9층 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농어민위원회 주관 정책 간담토론회에 참석해 농업과 농민 정책의 현안과 대책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임미애 전국농어민위원장, 김창식 도의원 경기도 농어민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후 위기 대응, 농촌 인구 감소, 먹거리 정책, 시군별 주요 현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4050 특별위원회 전국 수석 부위원장인 정윤경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업은 단순한 산업을 넘어 국가 안보와 직결된 민생의 뿌리”라며, “이재명 정부가 최근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쌀과 한우 같은 민감 품목을 지켜내며 농민 피해를 최소화한 것은 농업을 지키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윤경 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민 기본소득, 공익형 직불제 확대, 친환경 농업 지원과 같은 다양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라고 말하며, “특히 경기도는 다양한 지역 특성과 규제로 인해 맞춤형 농업 정책이 절실한 만큼, 당-정-민이 힘을 모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 위기 속 농업재해 증가와 재해보험 현실화 ▲농촌 소멸 대응을 위한 기회 소득 전국 확산 ▲농업인 은퇴연금 및 농지은행을 통한 농지 구매 현실화 ▲여성농업인 안전 환경 조성 등 주요 과제가 제기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농민에 대한 지원이 단발성에 그쳐서는 안 되며, 지속 가능한 농업 정책 플랫폼이 필요하다”라고 입을 모았다.

정 부의장은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농업인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담아 실질적인 대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오늘 논의가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넘어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농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청소년보호담당 : 박쥬리
매일방송 등록번호: 경기-아50976 최초등록일 2014년05월08일 발행인 대표 박한웅 / 편집국장 / 편집인 김수용 (발행본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대표전화 : 031-411-3232 팩스 : 031-411-6446 제보 e-mail msbtv@naaver,com *<매일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