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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 안성시건설기계연합회와 3대 난제 해법 모색 정담회

-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건설, 임대료 체불 방지, 지역 건설기계 사용 활성화 등 3대 과제 논의

2025-09-04(목) 18:22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지난 3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건설기계연합회 관계자를 만나 건설기계 산업 현안을 중심으로 지역 건설기계 당면 현안 3대 과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자리는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건설, 임대료 체불 방지, 지역건설기계 사용 활성화 등 3대 과제를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우선 현안으로 꼽으며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에 대해 다루는 시간을 가졌다.

건설기계연합회 관계자는 “최근 건설기계 대수 증가로 주기장 공간이 부족해지면서 공사 현장과 주택가 도로변에 불법 주기 사례가 급증해 교통 혼잡·소음·환경오염 등 주민 불편이 심각해지고 있어 공영주기장 건설의 시급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관급공사에는 체불 방지 조례가 있으나 건설 현장에서는 임대료 체불이 빈발하고 있다”며 “관련 조례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임대료 완납 필증 도입, 지급 보증 강화, 전자적 대금 지급 확인 시스템 도입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되길 바란다”고 입장을 설명했다.

아울러 “일부 지자체에서는 지역 건설장비 사용을 권장 시행하고 있으나 안성시는 소극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실효성이 부족하다”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운영을 통해 건전한 건설산업 정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명수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불법주기, 임대료 체불, 지역 장비 활용 등 현안이 체계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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