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16:4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경기도의회 이택수 의원, 장애인 연계고용으로 부담금 감면 촉구

2025-10-14(화) 16:59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은 올해 경기도교육청의 재정수입이 7천억원 이상 감소한데 따른 대응책으로 2년간 약 1조원의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교육재정으로 전용하기로 한데 대해 장애인 연계고용을 통해 의무고용부담금과 전기요금 등 예산낭비를 줄이는 일부터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택수 의원은 지난 13일 경기도교육청에서 개최된 2025년도 제1회 통합재정안정화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 참석, 올해와 내년도 기금운용계획을 심의하면서 “불과 2년 사이에 1조1064억원에 달하던 기금예치금이 내년에 1174억원으로 ‘10분의 1 토막’이 나는 상황에서 불요불급한 세출예산 낭비요소를 줄이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밝힌 대로 경기도내 공립학교 가운데 연간 1억원 이상 전기요금을 지출하는 학교가 2021년 14개교에서 2023년 173개교로 10배 이상 늘었다”며 “연간 약 4000억원에 달하는 전기요금과 400억원이 넘는 장애인 의무고용부담금을 줄이기 위해서는 경기도교육청이 장애인 생산제품과 용역을 활용하는 장애인 연계고용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장애인 연계고용 제도란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33조에 따라 고용의무사업주가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제품이나 용역을 도급 구매하면 해당 사업장에서 생산한 장애인 근로자를 자신이 고용한 것으로 간주하여 장애인 의무고용율 3.8%에 미달해 발생하는 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이다.

예를 들어, 경기도교육청이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장애인 생산제품을 3개월 이상 구매할 경우 전기요금과 장애인 의무고용부담금을 동시에 절감해 예산지출을 줄일 수 있게 된다.

한편, 이날 심의위원회는 올해 교육부의 보통교부금 4718억원 및 경기도의 이전수입 2775억원 감추경에 대응해 2025년도 기금 예치금 1조1064억원을 3706억원으로, 내년도 예치금을 다시 1174억원으로 변경하는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청소년보호담당 : 박쥬리
매일방송 등록번호: 경기-아50976 최초등록일 2014년05월08일 발행인 대표 박한웅 / 편집국장 / 편집인 김수용 (발행본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대표전화 : 031-411-3232 팩스 : 031-411-6446 제보 e-mail msbtv@naaver,com *<매일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