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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성복임 의원, 안양 열배관 파열 현장 찾아… “노후 구간 전면 점검·모니터링 체계 구축해야”

2025-10-29(수) 17:51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지난 28일 경기 안양시 범계역 인근에서 GS파워의 열배관이 파열돼 군포 산본·당동 지역의 난방과 온수 공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경기도의회 성복임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은 29일 오전 사고 현장을 방문해 복구 작업 상황을 점검했다. 성 의원은 "GS파워 측으로부터 현재 복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오늘 중 열공급 재개가 가능하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성 의원은 단순 복구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이번 사고가 배관 노후로 인한 것이라면 언제든 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 있다"며 "사고 원인 규명과 함께 노후 구간의 전면 점검·보강,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성 의원은 "열배관은 도시의 보이지 않는 생명선으로, 그 안전성이 흔들리면 시민의 삶이 즉시 영향을 받는다"며 "특히 기온이 낮아지는 계절에는 한 번의 파열이 시민의 고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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