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유공자·우수 시군 시상 |
| 2025-11-09(일)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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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7일 수원 국립농업박물관 광장에서 ‘제30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방성환 농정해양위 위원장, 농업인단체와 유관기관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경기도 농어업분야 최고의 상인 ‘경기도 농어민대상’ 14개 부문 수상자 16명과 농업발전 유공 수상자 3명, ‘2025년 시‧군 농정업무’ 우수 10개 시군에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 16명은 △ 식량작물부문 여주시 이은규 △ 원예작물부문 광주시 한상우 △ 특용작물부문 연천군 심우일 △ 수산부문 가평군 김지용 △ 한우부문 이천시 공준식, 광주시 광주한우영농조합 △ 낙농․육우부문 이천시 박찬훈 △ 양돈부문 연천군 오명준 △ 가금 및 기타가축부문 김포시 이진유 △ 여성농어민 부문 가평군 김금순 △ 청년농어민부문 여주시 오성일 △ 농어촌 활력부문 양주시 백종광, 이천산수유마을 △ 일자리‧먹거리부문 평택시 이정경 △ 생명과학부문 안성시 유호근 △ 탄소중립 및 환경농어업부문 연천군 채창수 등이다.
농업발전 유공은 △ 40년간 농업에 전념하며 고품질 토마토를 생산해온 성남시 임학규 △ 여주시 농업인력중개센터에서 근무하며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도모한 여주시 김미정 △ 20년간 포도를 재배하며 현장체험학습장 운영으로 농촌문화의 중요성을 알린 포천시 이진형 씨 등 3명이 수상했다.
각 시군의 농정업무를 평가하는 2025년 시군 농정업무평가 도농형 그룹에서는 △ 최우수상 가평군 △ 우수상 파주시·안성시 △ 장려상 연천군‧평택시·화성시·이천시, 도시형 그룹에서는 △ 최우수상 시흥시 △ 우수상 수원시 △ 장려상 안산시가 선정됐다. 선정된 시군에는 총 6390만 원의 시상금과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농업․농촌 고령화, 일손 부족, 소득격차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농업과 농촌은 우리 모두의 삶을 지탱하는 뿌리”라며 “나라의 근간을 지켜온 모든 농업인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농어촌이 더욱 발전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