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방관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 - 제63주년 소방의 날 맞아 감사와 제도 개선 약속 |
| 2025-11-09(일) 1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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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은 지난 7일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논평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소방관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방관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6만7천여 명의 소방공무원과 9만2천여 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국민이 오늘도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가장 위험한 순간에 국민이 의지하는 영웅이지만 처우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길은 여전히 멀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5년간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이 64명에 이른 점과, 이태원 참사 구조 트라우마로 인한 안타까운 희생 사례를 언급하며 “소방관의 정신적·육체적 안전망 강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 실태도 함께 짚었다. 대변인단은 “경기도는 소방관 1인당 담당 도민이 1,222명으로 서울 다음으로 많고, 담당 면적도 수도권 중 가장 넓다”며 “인력 충원 등 시급한 과제가 놓여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권선동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 이전한 경기소방본부가 재난 예방과 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금까지 「경기도 순직 소방공무원 등 장례 지원 조례」, 「경기도 재향소방 동우회 육성 및 지원 조례」, 「경기도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증진 조례」 등을 제·개정하며 소방공무원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대변인단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이 존경받는 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이라며 “소방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경기도에서부터 소방관의 헌신과 희생이 제대로 보답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