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 화성 팔탄면에도 '똑버스' 운행 |
| 2025-11-10(월)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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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 산하 경기교통공사는 10일 화성시 팔탄면 일원에 '똑버스' 시범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식 운행은 17일부터 시작한다.
화성시 똑버스는 2023년 동탄신도시와 향남지구에서 처음 운행을 시작했다. 지난해 봉담읍과 남양·마도면 일대까지 운행 범위를 넓힌 데 이어 이번 팔탄면까지 모두 5개 권역에서 운행하게 됐다.
팔탄면 똑버스는 향남환승터미널∼해병대사령부(덕우리 경유), 향남환승터미널∼해병대사령부(가재리 경유), 화성통합푸드지원센터∼기천보건진료소 등 3개 노선을 운행한다.
운행 차량은 14인승 3대로,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5시 30분∼오후 11시 30분(호출 마감은 오후 11시)이다.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한 성인 1650원, 청소년 1160원, 어린이 830원이다.
'똑타' 앱 내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똑버스를 호출할 수 있다. 앱 사용이 어려운 이용객은 전화 호출(☎ 1688-0181)을 통해서 이용이 가능하다.
신도시나 교통 취약지역에서 고정된 노선이나 정해진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의 호출로 운행하는 경기도형 신교통수단인 똑버스는 2022년 파주를 시작으로 경기도 20개 시군, 53개 구역에서 모두 295대가 운영되고 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