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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서영 의원, “아이들 통학안전 최우선”… 분당구 하탑초 공동학구 조정 확정

2025-11-10(월) 17:09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7일 성남교육지원청이 ‘탑마을 선경아파트(야탑2동 제1~4통)’ 학생들의 하탑초 배치가 가능하도록 공동통학구역을 조정·확정한 것에 대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됐다”며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은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되며, 선경아파트 학생들은 기존 매송초뿐 아니라 분당구 하탑초를 선택해 배치될 수 있게 됐다.

이번 통학구역 조정은 단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선경아파트 학부모들의 통학 안전 민원을 청취한 이서영 의원이 직접 성남교육지원청에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진행된 사안이다. 주민들이 제기해온 “탄천변 통학로 위험성”과 “더 가까운 하탑초로의 배치 필요성”을 근거로 지속적인 검토를 요청했고, 교육지원청은 이를 받아들여 행정예고(11월 4일 의견제출 마감) 후 최종 확정에 이르렀다.

특히 이번 결정 이후 선경아파트 주민들은 “수년간 해결되지 않던 문제가 드디어 풀렸다”, “현장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끝까지 들어준 의원님께 감사하다”는 등 이 의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환영의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이 의원은 “학부모님들의 간절한 목소리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변화이며, 교육지원청이 아이들의 안전과 통학 여건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남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등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서영 의원은 “이번 공동학구 조정은 단순한 거리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권 보장이라는 기본권을 실현한 것”이라며, “교육 현장에서의 불편·불합리는 앞으로도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결정으로 선경아파트 학부모들은 2026학년도부터 더 폭넓고 현실적인 학교 선택권을 보장받게 됐으며, 지역사회에서도 “주민 요구를 반영한 합리적이고 의미 있는 결정”이라는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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