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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월남전참전 제61주년 기념식 참석해 “감사와 존경”표시

2025-11-23(일) 15:27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21일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경기도지부가 주관한 월남전참전 제6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

이번 기념식은 1964년부터 1973년까지 연인원 32만5000여 명이 파병된 대한민국 최초의 대규모 해외파병, 월남전 참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전우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정경자 의원은 “한국군 최초 해외파병에서 8년 8개월의 참전기간동안△ 전사 5099명 △ 부상 1만1232명 △ 고엽제 후유증 환자 약 10만여 명 등 숭고한 희생이 이어졌으며, 이는 대한민국 국방력 강화와 국가경제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왔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정경자 의원은“석양이 아름다운 것은 노을을 품었기 때문이고, 노병이 아름다운 것은 전우를 기억하기 때문”이라며, “오늘 대한민국이 누리는 번영과 자유는 참전용사들께서 피와 땀으로 지켜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경자 의원은 “월남전 파병은 단순한 군사 파병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국가로 성장하는 출발점이었다”며, “국군의 위상 제고, 산업화 기반 구축, 국방 현대화 등 참전용사들의 희생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정경자 의원은 참전용사 복지 강화를 위한 정책적 의지도 밝혔다.
정경자 의원은 “고령화된 참전용사 분들께 실질적인 의료·간호·주거 지원이 강화되어야 한다”며 “경기도 차원의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마지막으로 “전우를 잃은 슬픔도, 조국을 향한 충성도 잊지 않고 오늘까지 살아오신 모든 용사들께 경의를 표한다”며 “도의회에서도 참전용사 예우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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