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경기도 정무·협치라인 전원 파면해야" |
| 2025-12-01(월)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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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경기도 정무·협치라인 전원 파면해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1일 경기도의회 1층 백현종 대표의원 단식 농성장 앞에서 경기도 정무·협치라인 전원의 파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홍석준 기자]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일 경기도 정무, 협치라인의 전원 파면을 촉구했다.
도의회 국힘은 이날 경기도의회 1층 백현종 대표의원 단식 농성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동연 도정의 이번 예산안은 명백한 이증도감(李增道減)"이라며 "이재명표 정치성 예산은 증액하고, 도민 복지 예산은 대폭 삭감한 전형적인 정치 편향 예산"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면서 뻔뻔하게 '지방채 발행'과 '추경'이라는 카드를 내밀었다"며 "하지만 이 카드는 경기도를 '빚 돌려막기'로 허덕이게 하는 블랙홀 카드이자 도민의 삶을 갉아먹는 지옥행 카드"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도정, 무계획 예산, 복지의 몰락. 이것이 지금 김동연 도정이 도민 앞에 보여주는 암담한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날 △정치적 성과를 위한 예산을 줄이고 약자를 위한 복지예산을 원상 복구할 것 △책임없는 행정, 오만한 권력을 남용하는 경기도 정무, 협치 라인을 전원 파면할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출석 의무를 위반한 경기도 비서실장 및 정무 라인 전원을 즉각 고발하고 감사원 공익감사를 즉시 청구할 것 등을 요구했다.
한편 도의회 국힘 소속 의원들은 기자회견 후 곧장 도청 5층 도지사실로 항의방문을 했다. 이들은 피켓을 들고 문을 열라고 했지만 닫힌 문은 열리지 않았다.
이날 현장에 참여한 유영두 의원(국힘, 광주1)은 "도의원들이 와서 문을 열라고 했음에도 열지 않는 상황인데, 도민들은 만나겠느냐"며 "도의회를 무시하고 도의원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도 집행부는 운영위원회의 도지사 비서실 및 보좌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장에 출석하지 않았다. 이들은 직원을 상대로 성희롱 발언을 해 모욕한 혐의로 피고인 신분이 된 양우식 운영위원장(국민의힘·비례) 주재 행정사무감사를 받을 수 없다며 행감 출석을 거부했다.
김진경 의장도 법적으로 정해진 출석 의무를 어긴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면서 도지사 비서실장과 양우식 운영위원장의 동반 사퇴를 촉구한 바 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1일 경기도의회 1층 백현종 대표의원 단식 농성장 앞에서 경기도 정무·협치라인 전원의 파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홍석준 기자]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일 경기도 정무, 협치라인의 전원 파면을 촉구했다.
도의회 국힘은 이날 경기도의회 1층 백현종 대표의원 단식 농성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동연 도정의 이번 예산안은 명백한 이증도감(李增道減)"이라며 "이재명표 정치성 예산은 증액하고, 도민 복지 예산은 대폭 삭감한 전형적인 정치 편향 예산"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면서 뻔뻔하게 '지방채 발행'과 '추경'이라는 카드를 내밀었다"며 "하지만 이 카드는 경기도를 '빚 돌려막기'로 허덕이게 하는 블랙홀 카드이자 도민의 삶을 갉아먹는 지옥행 카드"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도정, 무계획 예산, 복지의 몰락. 이것이 지금 김동연 도정이 도민 앞에 보여주는 암담한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날 △정치적 성과를 위한 예산을 줄이고 약자를 위한 복지예산을 원상 복구할 것 △책임없는 행정, 오만한 권력을 남용하는 경기도 정무, 협치 라인을 전원 파면할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출석 의무를 위반한 경기도 비서실장 및 정무 라인 전원을 즉각 고발하고 감사원 공익감사를 즉시 청구할 것 등을 요구했다.
한편 도의회 국힘 소속 의원들은 기자회견 후 곧장 도청 5층 도지사실로 항의방문을 했다. 이들은 피켓을 들고 문을 열라고 했지만 닫힌 문은 열리지 않았다.
이날 현장에 참여한 유영두 의원(국힘, 광주1)은 "도의원들이 와서 문을 열라고 했음에도 열지 않는 상황인데, 도민들은 만나겠느냐"며 "도의회를 무시하고 도의원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도 집행부는 운영위원회의 도지사 비서실 및 보좌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장에 출석하지 않았다. 이들은 직원을 상대로 성희롱 발언을 해 모욕한 혐의로 피고인 신분이 된 양우식 운영위원장(국민의힘·비례) 주재 행정사무감사를 받을 수 없다며 행감 출석을 거부했다.
김진경 의장도 법적으로 정해진 출석 의무를 어긴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면서 도지사 비서실장과 양우식 운영위원장의 동반 사퇴를 촉구한 바 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