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16:4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경기도의회 국중범 의원, “0세 보육은 영아의 생애 첫 발달 책임지는 공공 보육의 출발점”

-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현 상황과 나아갈 길' 정책토론회 좌장맡아

2025-12-28(일) 14:31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현 상황과 나아갈 길’ 정책토론회가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유보통합이라는 제도 변화 속에서 0세 보육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며 도민과의 소통도 함께 이뤄졌다.

국중범 의원은 좌장 발언을 통해 “0세 보육은 영아의 생애 첫 발달을 책임지는 공공 보육의 출발점”이라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으려면 안정성과 전문성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조계정 참이음교육네트워크 대표가 주제발표를 맡아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정책의 의미와 과제를 짚었다.

이어 첫 번째 토론자로 강원진 양주시 리틀솔모루어린이집 원장이 현장 운영 경험을 공유했으며, 두 번째 토론에서는 정찬란 수원시 한마음어린이집 교사가 보육교사의 관점에서 전문성 강화 필요성을 제시했다.

세 번째 토론자로는 김진명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이 참여해 제도적·정책적 보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국 의원은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경기도만의 특화된 공공 보육 모델임에도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측면이 있다”며, 정책 홍보와 인식 제고의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국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오늘 논의는 제도의 성과를 확인하는 동시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이 정책을 넘어 안정적인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책임 있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청소년보호담당 : 박쥬리
매일방송 등록번호: 경기-아50976 최초등록일 2014년05월08일 발행인 대표 박한웅 / 편집국장 / 편집인 김수용 (발행본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대표전화 : 031-411-3232 팩스 : 031-411-6446 제보 e-mail msbtv@naaver,com *<매일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