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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중앙회, 새마을협력관 초청 새마을교육 입교식 개최

2026-03-17(화) 17:22
/ 새마을운동중앙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김광림)는 17일 ‘2026 새마을협력관 초청 새마을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

4박 5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구촌새마을운동 시범사업 지원‧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새마을운동 시범마을 사업을 추진하는 짐바브웨를 포함해 10개국(키르기스스탄, 캄보디아, 타지키스탄, 부룬디, 잠비아, 짐바브웨, 피지, 파푸아뉴기니, 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 16명의 새마을협력관이 교육에 참여한다.

이날 입교식에서는 2025년 지구촌새마을운동 추진 과정에서 뛰어난 리더십과 헌신적인 기여를 한 협력관 4명(키르기스스탄, 캄보디아, 잠비아, 파푸아뉴기니)에 대한 상장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2026년 총 16개국에서 25명의 새마을협력관*을 선발했다.

협력관 제도는 국가별 특수성을 이해하는 현지 전문가를 양성해 새마을운동의 현지화를 추진하고, 각 국가와 문화에 맞는 지역개발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입교한 16명의 새마을협력관들은 새마을운동 개론, 협력관 역할, 주민지도 방법, 사업집행 및 AI기술 활용 등 이론 교육을 진행한다.

또 국가별 문제점 분석과 시범사업 관리를 위한 분임토의를 통해 각국의 여건에 맞는 새마을운동 적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입교식에서 “지구촌새마을운동 참여국이 지난해 45개국에서 올해 50개국으로 확대됐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협력관 여러분이 지구촌새마을운동 시범마을 운영을 지원하고, 새마을운동이 현지에 정착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올해 11개국 52개 마을의 지구촌새마을운동 시범사업을 지원한다. 시범마을 활동 사례의 공유·확산을 위해 13개국 400여 명의 외국인을 초청해 새마을교육을 실시하고, 마을주민의 수요와 눈높이에 맞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현장 중심의 새마을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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