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추미애·김동연' 與 경기지사 후보 본경선 진출 - 내달 5~7일 본경선...과반 득표자 없으면 15~17일 결선투표 |
| 2026-03-22(일)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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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차기 경기도지사 본 경선에 김동연 경기지사와 추미애·한준호 의원이 진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예비 경선(권리 당원 100%) 결과, 한준호·추미애·김동연 후보(기호 순)가 본 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권칠승·양기대 후보는 3위 이내에 들지 못해 본 경선에 오르지 못했다.
이에 따라 한준호·추미애·김동연 후보는 다음 달 5~7일 본 경선을 치른다.
본 경선은 권리당원 50%와 일반국민여론조사 50%를 합산한 결과로 후보를 선출한다.
여기에서 50% 득표자가 없으면 다음 달 15~17일 1·2위 후보가 결선투표를 치른다.
김동연·추미애·한준호 후보는 권리 당원 투표에서 지지세를 확인한 만큼 도민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표를 받아 1위를 굳힌다는 구상이다.
김동연 후보 측은 설 이후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여세를 몰아 본 경선 국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을 최대한 끌어올려 합산 투표율에서 50% 이상 득표해 후보를 확정 짓는다는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지사는 이날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당원의 마음과 함께 더 뛰겠다.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면서 이같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 양기대, 권칠승 후보님과 함께해서 영광이었다. 고생 많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 지사는 "양기대 후보님, 광명동굴을 성공시킨 뚝심 있는 추진력을 존경한다. 서해안고속도로 전선 지중화, 골프장 활용 공공임대 주택 등 현장에서 발로 뛰며 만든 새로운 정책이 돋보였다"고 추켜세웠다.
또 "권칠승 후보님, 풍부한 경륜을 갖춘 든든한 동지다. SMR 실증단지 유치, 무탄소 에너지, 중입자 암치료센터 공약은 경기도에 대한 애정과 치열한 고민이 온전히 느껴졌다"고 했다.
김 지사는 "양기대, 권칠승 두 후보님의 좋은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지사는 "민주당의 동지로, 경기도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함께 뛰겠다"며 "당원 여러분, 저 김동연, 계속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