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서성란·김옥순 의원,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착공식 참석…지역 숙원 본격화 |
| 2026-03-26(목)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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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국민의힘, 의왕2) 의원과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지난 25일 의왕시 학의동 일원에서 열린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왕시장과 시·도의원, 공사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살폈다.
‘청계IC’는 수원방향 진입이 제한적인 구조로 인해 인근 지역 주민들이 우회 이동을 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최근 교통량 증가로 혼잡이 가중되면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공사는 수원방향 진입로가 없는 청계IC에 연결로를 신설해 백운밸리와 청계동 일대 주민들의 우회 불편을 줄이고, 지역 교통 흐름과 일대 교통 혼잡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완공 시 이동시간 단축과 함께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흐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경기도와 의왕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 점검과 필요성을 강조해 온 서성란 의원은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는 시민 이동 편의와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오랫동안 제기돼 온 지역 현안이 착공에 이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옥순 의원은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은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가 안전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이어 “착공은 끝이 아니라 시작인 만큼 앞으로도 공사 과정에서 이동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교통소통 대책과 안전관리, 사업 추진 경과를 계속 살피겠다”며 “도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 있게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 역시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주변 도로망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