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경 군포시장 예비후보, 군포 도시정비 정책 구상 밝혀 재개발·재건축 관계자 간담회서 통합 추진·지원체계 필요성 제시 |
| 2026-04-01(수)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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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정윤경 군포시장 예비후보는 지난달 31일 선거사무소에서 군포시재개발연합회 관계자들과 재개발·재건축 정책 간담회를 열고 도시정비 관련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포시 재개발연합회 한진운 회장, 재건축연합회 김창원 회장, 리모델링연합회 김정옥 회장을 비롯해 각 지역 추진위원장과 조합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정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주거환경 변화가 교육과 상권, 인구 구조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도시정비의 체계적 추진 필요성”을 언급했다.
군포시는 전체 아파트 약 7만 2천여 세대 가운데 30년 이상 노후 아파트가 약 4만 2천 세대(61.4%)를 차지하고 있으며, 향후 노후화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산본·금정·당동 일대를 중심으로 노후 주거지가 집중된 상황이다.
정 예비후보는 이러한 여건을 고려해 ▲시장 직속 전담조직 운영 ▲정비사업 절차 간소화 방안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통합 추진체계 구축 ▲전문가 참여 확대 등을 포함한 정책 구상을 제시했다.
또한 부서 간 협의 과정과 기준 문제로 인한 사업 지연을 줄이기 위해 도시계획·건축·교통·환경·교육 분야를 통합 협의하는 지원체계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정비사업 추진위원장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 이주 및 금융 지원, 갈등 조정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이 제시됐다.
재원 확보 방안과 관련해서는 공공리츠(REITs) 도입을 통한 기반시설 확충 재원 마련 방안이 언급됐다.
정 예비후보는 “도시정비는 주거 개선을 넘어 도시 기능 전반과 연계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