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생명과 안전 최우선… 도민과 함께하는 경기도 만들 것” |
| 2026-04-15(수) 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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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15일 발표한 논평에서 “세월호 참사 이후 12번째 봄을 맞고 있지만, 아이들을 잃은 가족과 친구들의 슬픔은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진실은 여전히 바닷속에 가라앉아 있고, 이태원, 오송 지하차도, 아리셀, 무안공항 등 국가가 지키지 못한 참사는 계속되고 있다”며 “국가의 책임은 여전히 겉돌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진상규명과 사회적 참사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서울고등법원이 세월호 참사 관련 대통령 기록물 목록 비공개 처분을 취소하라는 판결을 내리면서 진상 규명과 국가 책임 규명의 첫걸음이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 소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신설 규정이 입법 예고되며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직접 책임지겠다는 정책 방향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의 필요성도 거듭 강조하며 “해당 법안은 1년 넘게 국회에 계류 중인 만큼 신속한 처리가 필요하다. 국민의 안전권 보장과 피해자 인권 보호를 위해 반드시 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기억과 추모는 다짐을 넘어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경기도에서만큼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