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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경기도사회복지종사자 북부권역 권익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2026-04-24(금) 17:36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23일 남양주시 화도읍에 마련된 ‘경기도사회복지종사자 북부권역 권익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사회복지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지역 기반 지원체계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개소식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고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한 행사로, 북부권역 사회복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정경자 의원은 축하의 뜻을 전하며 “사회복지종사자의 권익을 지키는 일은 단지 종사자 개인의 문제를 넘어, 도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과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일”이라며 “북부권역 권익지원센터가 현장의 고충을 더 가까이에서 듣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든든한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복지현장은 늘 도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삶을 지탱해 왔지만, 정작 그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은 감정노동, 인권침해, 열악한 근무환경 등 여러 어려움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제는 헌신만 요구할 것이 아니라, 권익 보호와 지원체계를 제도적으로 더 탄탄히 세워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한 정 의원은 북부지역의 지리적 여건과 접근성 문제를 언급하며 “남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접근 여건이 제한될 수 있는 북부권역에 별도의 권익지원 거점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대응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그동안 사회복지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 현장 지원체계 확충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으며, 이날 개소식을 계기로 북부권역 사회복지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끝으로 정경자 의원은 “사회복지종사자가 존중받아야 복지가 바로 선다”며 “권익지원센터가 단순한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 변화로 연결하는 살아 있는 지원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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