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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경기도는 기후변화에 고통받는 도민 어려움 살펴야 한다”

2026-05-07(목) 17:17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지난 6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 ‘의정언박싱’에 출연하여 제11대 경기도 의회가 기후변화에 고통받는 경기도민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음을 소개했다.

김호겸 의원은 인터뷰 첫 번째 내용으로 “경기도가 기후변화에 따른 어민 피해를 예방하고 경기도 어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수온 변화에 적응력이 강한 수산물 품종 개발 및 보급, 경기도 관내 산림의 산불 피해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서 내화(耐火) 수종 보급을 주요 골자로 한 「경기도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 조례」일부개정조례를 입안했다”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덧붙여 “경기도 어촌의 핵심 소득 자원이 어패류인데, 최근 경기도 화성지역 일부 새꼬막 종패 살포지 폐사율이 50~80%에 이르고 있어서 고수원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어족자원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 건조 현상 심화에 따른 대형 산불의 발생빈도와 피해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기후변화 대응형 산림 생태계를 조성하여 삼림의 재해 저항성과 생태적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경기도의 세심한 정책 설계와 조례에 따른 이행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폭염의 증가로 소규모 축산 농가에서의 가축 폐사 증가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경기도가 이들 축산 농가의 축사 지붕에 열 차단 페인트를 칠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정책 제안도 했다.

김 의원은 두 번째 내용으로 “활기찬 경기도농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귀농 유인책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기도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귀농인의 정착률을 높이는 정책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경기도의 귀농 정책 쇄신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귀농인의 정착률을 높이기 위하여 중장년 농업인의 경영 전환(스마트농업, 농축산물 가공, 체험형 농업 등)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한 「경기도 중장년농업인 지원 조례」일부개정조례를 입안했던 것이다”라고 설명하면서, “경기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 농어민의 실질 지원에 힘써야 한다”고 경기도에 주문했다.

김호겸 의원은 마지막으로 지난 4년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과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설명하면서 “학교 급식실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고,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일부개정조례를 통해 학교 급식실 공기질 개선 및 학교급식 조리실무사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의정활동을 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대한민국을 바꾸는 것은 정치가 아니라 교육이기에, 경기도교육청은 더욱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노력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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