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16:4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7월 7일 정상 개원해야…민생은 의회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 국민의힘에 "자리다툼보다 도민 삶 우선" 촉구

2026-07-02(목) 17:37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정상 개원을 촉구하며 "민생은 의회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오는 7일 예정된 개원이 차질 없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1,420만 경기도민이 부여한 144석은 권력이 아닌 무거운 책임"이라며 "도민의 뜻은 갈등과 대립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압도적인 실행력으로 민생을 챙기라는 명령"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12대 경기도의회는 예정대로 7월 7일 문을 열어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체 없이 시작해야 한다"며 "도민들이 바라는 것은 자리다툼이 아니라 하루라도 빨리 민생 현안을 해결하는 일하는 의회"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상 개원을 위해 국민의힘과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협상은 민주주의 원칙 위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144대 22라는 도민의 선택을 외면한 채 자리를 이유로 개원까지 지연시키려는 태도는 명분 없는 억지이자 도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협치는 도민의 선택을 존중하는 토대 위에서 대화와 타협을 이어가는 것이며 더불어민주당은 그 원칙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밝혔다.

또 "소모적인 정쟁으로 제12대 경기도의회의 출발을 늦추는 일만큼은 없어야 한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지금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자리가 아니라 도민의 삶"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명분 없는 줄다리기를 멈추고 정상 개원을 위해 뜻을 모아 달라"며 "제12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일하는 의회'를 위해 한 치의 머뭇거림 없이 속도감 있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7월 7일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개원으로 민생을 향한 첫걸음을 흔들림 없이 내디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청소년보호담당 : 박쥬리
매일방송 등록번호: 경기-아50976 최초등록일 2014년05월08일 발행인 대표 박한웅 / 편집국장 / 편집인 김수용 (발행본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대표전화 : 031-411-3232 팩스 : 031-411-6446 제보 e-mail msbtv@naaver,com *<매일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