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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중앙회, ‘2026 새마을 해외봉사단’ 발대식 개최

- 새마을 해외봉사단 26명, 네팔서 15박 16일간 봉사활동

2026-07-20(월) 17:21
/ 새마을운동중앙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김광림)는 20일 본관 제3강의실에서 ‘2026 새마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대학새마을동아리 및 청년새마을연대 소속 회원 등 26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발대식 이후 네팔에 파견되어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마을환경 정비, 위생교육, 문화교류 등 현지 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해외봉사에는 경기대, 전북대, 신라대를 포함한 대학새마을동아리 소속 회원 19명과 울산·경북 지역 청년새마을연대 소속 회원 3명이 참여한다.

발대식에서는 해외봉사단 활동 소개와 함께 현지 보건교육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 시연이 진행됐다.

박성현(울산 청년새마을연합회) 단원과 박소현(경기대 새마을동아리) 단원은 봉사단 대표로서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지구촌 공동체의 일원으로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에 임할 것을 다짐하는 선언문을 낭독했다.

최형재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은 "5박 6일간의 사전교육을 통해 철저히 준비한 만큼, 현지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먼저 이해하고 진정성 있는 봉사와 문화교류를 실천해 주길 바란다"며 "새마을 해외봉사단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고, 파견 기간 동안 건강과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선발·위촉된 해외봉사단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5박 6일 동안 ▲ 지구촌새마을운동 추진 현황 ▲ 파견 국가의 문화와 역사 ▲ 자원봉사자의 자세와 윤리 ▲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 해외 봉사활동을 위한 실무 중심의 사전교육을 이수했다.

/ 새마을운동중앙회 제공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청년세대의 새마을운동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자 2022년‘전국대학새마을동아리연합회’, 2023년에는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를 출범했다.

현재 전국 74개 대학새마을동아리에서 5000여 명, 204개 청년연대에서 6000여 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들은 차세대 새마을지도자로서 소속 대학과 지역에서 농촌일손돕기, 탄소중립 실천, 소외계층 돌봄, 교육봉사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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