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6 경기 가상 융합 콘텐츠 챌린지’ 성료 |
| 2026-08-27(목) 16:35 |
|
|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6 경기 가상 융합 콘텐츠 챌린지’가 지난 25일, 제2판교테크노밸리 기업 지원 허브에서 본선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경콘진이 주관하는 공모전으로, 가상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콘텐츠와 서비스를 기획·개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 및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 서비스 기획 △ 콘텐츠 개발 2개 분야로 참가자들은 가상 융합 기술을 활용해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68개 팀이 참가해 4.3: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16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서는 팀별 프로젝트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기술 활용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지난 25일 최종 심사를 거쳐 총 8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으며, 이 중 2개 대상팀에는 경기도지사 상이 수여돼 우수한 가상 융합 콘텐츠 및 서비스 아이디어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상은 서비스 기획 분야의 ‘엑슨’ 팀 ‘독거노인 대상 AI 돌봄 서비스’와 콘텐츠 개발 분야의 ‘소리보다’ 팀 ‘청각장애인 대상 AI/가상 융합 결합 지원 서비스’가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에는 △ 서비스 기획 분야 ‘멋진 남매’ 팀 ‘어린이 참여형 AI 전자책 서비스’ △ 콘텐츠 개발 분야 ‘touchable’ 팀 ‘AI 기반 마음 분석 미디어아트’ , 우수상에는 △ 서비스 기획 분야 ‘BICNS’ 팀 ‘모두를 위한 XR 도슨트 로봇 MODO’ △ 서비스 기획 분야 ‘아방그리드’ 팀 ‘재생에너지 설비 배치 사전 검토 VR 서비스’ △ 콘텐츠 개발 분야 ‘주정뱅이’ 팀 ‘경기도 전통주 체험 AR 서비스 경기 술도가’ △ 콘텐츠 개발 분야 ‘사운드 테크놀로지’ 팀 ‘AI 기반 도시 소음 분석/대응 VR 콘텐츠’가 각각 수상했다.
경콘진 탁용석 원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가상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가상 융합 분야의 창의적인 인재와 콘텐츠를 발굴하고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과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