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의정부시, ‘의좋은 마켓’서 사회적 경제 알리기 맞손 |
| 2026-09-09(수) 16:52 |
|
|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의정부시가 시민들에게 '착한 소비'의 가치를 알리고, 의정부 및 경기 북부 사회적 경제 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의정부 신세계백화점 앞 3층 광장(의정부 역사 앞)에서 의정부시가 개최하는 사회적 경제 판매 기획전 ‘의좋은 마켓’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환경, 돌봄, 취약계층 일자리 등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경제 기업을 ‘멸종 위기 동물’이 소개하고 착한 소비를 안내한다.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가치소비’가 있어야만 지역 내 사회적 경제 기업들이 지속 성장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서는 사막 여우, 북극곰 등 멸종위기 동물 캐릭터를 활용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사회적 경제와 지속가능경영(ESG)의 가치를 쉽게 전달한다.
해당 캐릭터는 경콘진 ‘북부 특화 콘텐츠 매칭 프로젝트’ 지원 기업인 ‘단콩’과 의정부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협력해 제작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캐릭터 포토존을 즐기는 동시에, 의정부시 사회적 경제 공동브랜드 ‘모두의가치’가 선보이는 다양한 지역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시민들의 소비 한 번이 지역 사회적 경제 기업을 성장시키고, 그 기업이 다시 우리 지역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는 선순환을 만들어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착한 비즈니스로 지역사회를 밝히는 ‘의좋은 마켓’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안내는 경콘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