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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공연 "가수연정", “홍도야울지마라” 송해 선생님과 첫 공연

- 단막극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 “송해빅쇼”선보일 예정

2016-01-20(수) 13:31
신년을 맞아 가수 연정이 “송해 빅쇼”를 통해 오는 31일(일요일)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팬들에게 새해 첫 인사를 한다.

“송해 빅쇼”는 악극 형태로 선보이는 공연으로 지금까지 충주, 서울노원, 논산, 보령, 연천, 홍천 등 6회를 치렀으며 가수연정은 이번공연에서 송해 선생님과 제2막 “홍도야 울지 마라”를 단막극으로 선보인다.
 
7회째를 맞는 이번 함안“송해 빅쇼” 출연진은 연정과 송해 선생님을 비롯해 아나운서 이상벽, 가수 현미, 방송인 김정렬, 변아영 등 이 함께하며 “송해 빅쇼”의 전속 악단 및 예술단 25명도 함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연정은 “송해 빅쇼”가 끝나면 오는 2월5일 서울에서 우리의 최대 명절인“설”을 맞이해 고향 가는 길도 포기하고 우리사회에서 소외된 불우이웃과 독거노인, 그리고 고향을 갈 수 없는 일반인들을 위해 원로가수와 함께 사랑 나눔 자선공연을 준비하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자선공연을 준비한 연정은 그동안 짬짬이 재능공연을 해왔지만 이번처럼 명절을 맞이해 공연은 처음이라고 밝히고 무척 힘들겠지만 명절을 외롭고 쓸쓸히 보내시는 어려운 분을 을 생각하면 용기가 솟는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자선공연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준 원로가수 “회전의자”의 김용만,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의 박건, 민요가수 윤정숙, 품바의명인 길손 등의 동료 연예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특히 이번공연의 진행을 맡은 전 CBS 아나운서 전웅 공연 연출 감독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공연은 종로에 있는 (서울시립) 서울노인복지쎈터에서 펼쳐지며, 관람자들을 위해 조그만 선물도 준비하고 있다고 연 정씨는 밝혔다.
김성진기자 kjsm@ybcnews.co.kr        김성진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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