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4-15(금)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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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 '불공정거래 분쟁조정 협의회' 출범
최근 한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논란 중 하나가 바로 갑질 논란이었는데요, 이제는 갑질이 공정해야할 거래에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이런 불공정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분쟁조정 협의회를 만들었습니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8년 5백여 건에 불과했던 불공정거래 분쟁 조정건 수는 2014년까지 2천여 건으로 급증했습니다.
늘어나는 불공정거래 분쟁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는 지난 11일 경제와 법률 전문가 등 총 12명의 위원들로 구성된 불공정거래 분쟁조정 협의회를 출범시켰습니다.
12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분쟁을 조정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활동하게 됩니다.
[남경필/경기도지사:진짜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뀌거든요. 현장에서 잡아주시면 굉장한...저희가 이슈를 좀 만들고 싶어요. 직접 나가서 설명도 해주시고...]
협의회를 통해 이제 중재가 어려운 사건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법으로 조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 ‘경기도기능경기대회’ 막 내려
지난 6일 개막한 경기도 기능경기대회가 6일간의 긴 여정 끝에 막을 내렸습니다. 실력을 인정받아 선발된 기술인들은 앞으로 경기도를 대표해 전국대회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800여 명의 선수들이 52개 종목에서 실력을 펼친 끝에 총 22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입상자들에겐 상장과 메달, 그리고 최고 1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기능사 실기시험도 면제되며 앞으로 있을 전국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됩니다.
이렇듯 우수한 기술인들을 발굴해 전국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경기도가 이번에도 라이벌인 서울을 제치고 전국대회 5연패를 할 수 있을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3. 예비 부부 위한 무료 건강검진
요즘 결혼을 앞두고 아기를 낳을 때를 염두해 웨딩건강검진을 받는 예비부부가 늘고 있지만 병원을 찾기도 쉽지 않고 검진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경기도가 이런 예비부부들을 위해 나섰습니다.
경기도는 도내 예비부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위해 올해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검사 항목은 유방 및 골반 초음파, A형 간염, 갑상선 검사, 비타민 D와 풍진 그리고 태아 기형아 검사 등 12가지 항목입니다.
신청은 경기도 인구보건복지 협회 가족보건의원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고 만 25세부터 35세 사이 예비부부, 또는 임산부도 가능합니다.
4. 봄나들이길 막히면 '우회도로' 이용
요즘 봄철을 맞아 축제 찾아다니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그러다보니 통행량이 늘어나 차가 많이 막혀 좋았던 기분을 망치기 쉽습니다. 경기도가 그런 분들을 위해 우회도로를 추천했습니다.
양지 나들목 부근 영동 고속도로.
꽉 막힌 도로는 좀처럼 풀릴 기색이 보이지 않습니다. 고속도로가 아닌 주차장을 방불케 합니다.
[박종찬/안산시 사동:고속도로가 막히게 되면 놀러 가는 기분이, 완전 하루가 꽝 되더라고요. 그럴 때는 정말 내가 고속도로를 왜 들어왔는지 그런 후회를 하게 됩니다.]
경기도는 이런 정체 스트레스 없이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용할만한 우회도로들을 추천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비봉나들목부터 서평택나들목 구간이 정체될 경우 쌍학교차로와 발안교차로, 안중고가를 지나는 39번 국도를 이용하면 됩니다.
영동 고속도로 용인나들목과 문막나들목 구간은 양지사거리와 부평교차로를 지나는 42번 국도를 이용하면 됩니다.
서울양양 고속도로 강인나들목과 서종나들목 구간이 정체일 경우엔 하남나들목과 진중삼거리를 지나는 352번 지방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회도로 정보는 경기도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전화를 통해서도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한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논란 중 하나가 바로 갑질 논란이었는데요, 이제는 갑질이 공정해야할 거래에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이런 불공정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분쟁조정 협의회를 만들었습니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8년 5백여 건에 불과했던 불공정거래 분쟁 조정건 수는 2014년까지 2천여 건으로 급증했습니다.
늘어나는 불공정거래 분쟁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는 지난 11일 경제와 법률 전문가 등 총 12명의 위원들로 구성된 불공정거래 분쟁조정 협의회를 출범시켰습니다.
12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분쟁을 조정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활동하게 됩니다.
[남경필/경기도지사:진짜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뀌거든요. 현장에서 잡아주시면 굉장한...저희가 이슈를 좀 만들고 싶어요. 직접 나가서 설명도 해주시고...]
협의회를 통해 이제 중재가 어려운 사건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법으로 조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 ‘경기도기능경기대회’ 막 내려
지난 6일 개막한 경기도 기능경기대회가 6일간의 긴 여정 끝에 막을 내렸습니다. 실력을 인정받아 선발된 기술인들은 앞으로 경기도를 대표해 전국대회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800여 명의 선수들이 52개 종목에서 실력을 펼친 끝에 총 22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입상자들에겐 상장과 메달, 그리고 최고 1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기능사 실기시험도 면제되며 앞으로 있을 전국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됩니다.
이렇듯 우수한 기술인들을 발굴해 전국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경기도가 이번에도 라이벌인 서울을 제치고 전국대회 5연패를 할 수 있을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3. 예비 부부 위한 무료 건강검진
요즘 결혼을 앞두고 아기를 낳을 때를 염두해 웨딩건강검진을 받는 예비부부가 늘고 있지만 병원을 찾기도 쉽지 않고 검진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경기도가 이런 예비부부들을 위해 나섰습니다.
경기도는 도내 예비부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위해 올해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검사 항목은 유방 및 골반 초음파, A형 간염, 갑상선 검사, 비타민 D와 풍진 그리고 태아 기형아 검사 등 12가지 항목입니다.
신청은 경기도 인구보건복지 협회 가족보건의원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고 만 25세부터 35세 사이 예비부부, 또는 임산부도 가능합니다.
4. 봄나들이길 막히면 '우회도로' 이용
요즘 봄철을 맞아 축제 찾아다니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그러다보니 통행량이 늘어나 차가 많이 막혀 좋았던 기분을 망치기 쉽습니다. 경기도가 그런 분들을 위해 우회도로를 추천했습니다.
양지 나들목 부근 영동 고속도로.
꽉 막힌 도로는 좀처럼 풀릴 기색이 보이지 않습니다. 고속도로가 아닌 주차장을 방불케 합니다.
[박종찬/안산시 사동:고속도로가 막히게 되면 놀러 가는 기분이, 완전 하루가 꽝 되더라고요. 그럴 때는 정말 내가 고속도로를 왜 들어왔는지 그런 후회를 하게 됩니다.]
경기도는 이런 정체 스트레스 없이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용할만한 우회도로들을 추천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비봉나들목부터 서평택나들목 구간이 정체될 경우 쌍학교차로와 발안교차로, 안중고가를 지나는 39번 국도를 이용하면 됩니다.
영동 고속도로 용인나들목과 문막나들목 구간은 양지사거리와 부평교차로를 지나는 42번 국도를 이용하면 됩니다.
서울양양 고속도로 강인나들목과 서종나들목 구간이 정체일 경우엔 하남나들목과 진중삼거리를 지나는 352번 지방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회도로 정보는 경기도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전화를 통해서도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