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4-20(수)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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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10시, 수원시청 브리핑룸.
2016년도 도시정책실 주요 현안에 대한 브리핑이 열렸습니다.
발언자로 나선 이상윤 도시정책실장은 다양한 도시문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원시 도시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행 방안으로 수원 군 공항 이전 사업을 추진하고, 불합리하거나 집행가능성이 없는 도시계획시설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또한 수원역 일대 성매매집결지를 정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단을 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질의응답시간에 성매매 집결지 인근의 외국계 상가들의 밀집으로 인한 부작용과 슬럼화에 대한 수원시의 관련정책이 있는 지 질문하는 기자에게 도시정책실 이상윤 실장은 현재까지 시측의 특별한 대책은 없다고 답변하며 내년 상반기에 이루어질 도시정책심의를 통해 논의할 의향이 있다고만 밝혔습니다.
[이상윤 도시계획실장 : 그 쪽 부분까지도 같이 넣어서 한꺼번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희 정책실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정비구역을 지정하는 방법. 추가적으로 넣는 방법]
또한 최근 수원시의 가장 큰 이슈이자 중점과제이명 시정브리핑의 가장 큰 주제인 군비행장 이전과 관련, 향후 이전부지 활용에 대하여 묻자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답해 일순간 브리핑실이 술렁이기도 했습니다.
[이상윤 도시계획실장 : 전체를 놓고 하느냐. 이전 후보지만 놓고 하느냐. 그런 패턴으로 갈 것 같은데요. 아직까지 결정된 것이 없습니다]
이상윤 실장은 국방부에 제출한 부지활용방안은 승인을 위한 것일 뿐이라며 해당 방안은 향후 수원시측의 입장에 따라 얼마든지 변경해도 문제될 것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시정책실장의 이러한 답변은 수원시 인터넷블로그를 통해 홍보하고 있는 이전 후 부지활용방안에 대한 내용과는 상반된 내용일 뿐만 아니라 국방부승인절차를 위해 제출한 내용을 전면 부인하는 것입니다.
오늘 브리핑에는 수원시의 향후 100년 성장을 위한 동력이 될 수원비행장이전사업이라는 명칭과는 걸맞지 않게 인근 지자체와의 상생 방안이나 이전 후 부지활용에 대한 공동특별TF팀 구성과 같은 구체적인 방안은 없었습니다.
이는 비행장 이전이 단지 ‘님비현상’에 의한 혐오기피시설 이전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냐는 인근 지자체주민들의 볼멘 소리와 무관해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해당 관계자가 비행장이전승인을 위해 중앙정부에 제출한 공식 절차와 문서의 내용을 전면 부인한 사실이 드러나 향후 큰 파장이 일 것으로 보여 집니다.
수원에서 ybcnews 이지예입니다.
2016년도 도시정책실 주요 현안에 대한 브리핑이 열렸습니다.
발언자로 나선 이상윤 도시정책실장은 다양한 도시문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원시 도시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행 방안으로 수원 군 공항 이전 사업을 추진하고, 불합리하거나 집행가능성이 없는 도시계획시설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또한 수원역 일대 성매매집결지를 정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단을 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질의응답시간에 성매매 집결지 인근의 외국계 상가들의 밀집으로 인한 부작용과 슬럼화에 대한 수원시의 관련정책이 있는 지 질문하는 기자에게 도시정책실 이상윤 실장은 현재까지 시측의 특별한 대책은 없다고 답변하며 내년 상반기에 이루어질 도시정책심의를 통해 논의할 의향이 있다고만 밝혔습니다.
[이상윤 도시계획실장 : 그 쪽 부분까지도 같이 넣어서 한꺼번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희 정책실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정비구역을 지정하는 방법. 추가적으로 넣는 방법]
또한 최근 수원시의 가장 큰 이슈이자 중점과제이명 시정브리핑의 가장 큰 주제인 군비행장 이전과 관련, 향후 이전부지 활용에 대하여 묻자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답해 일순간 브리핑실이 술렁이기도 했습니다.
[이상윤 도시계획실장 : 전체를 놓고 하느냐. 이전 후보지만 놓고 하느냐. 그런 패턴으로 갈 것 같은데요. 아직까지 결정된 것이 없습니다]
이상윤 실장은 국방부에 제출한 부지활용방안은 승인을 위한 것일 뿐이라며 해당 방안은 향후 수원시측의 입장에 따라 얼마든지 변경해도 문제될 것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시정책실장의 이러한 답변은 수원시 인터넷블로그를 통해 홍보하고 있는 이전 후 부지활용방안에 대한 내용과는 상반된 내용일 뿐만 아니라 국방부승인절차를 위해 제출한 내용을 전면 부인하는 것입니다.
오늘 브리핑에는 수원시의 향후 100년 성장을 위한 동력이 될 수원비행장이전사업이라는 명칭과는 걸맞지 않게 인근 지자체와의 상생 방안이나 이전 후 부지활용에 대한 공동특별TF팀 구성과 같은 구체적인 방안은 없었습니다.
이는 비행장 이전이 단지 ‘님비현상’에 의한 혐오기피시설 이전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냐는 인근 지자체주민들의 볼멘 소리와 무관해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해당 관계자가 비행장이전승인을 위해 중앙정부에 제출한 공식 절차와 문서의 내용을 전면 부인한 사실이 드러나 향후 큰 파장이 일 것으로 보여 집니다.
수원에서 ybcnews 이지예입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