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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동 직원과의 소통 행정 실현 -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자리직원과의 대화 시간 마련 |
| 2016-10-25(화)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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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청(구청장 배민한)은 10월 24일부터 11월 11일까지 동 직원 110여명과 함께 소통행정을 위한 직원과의 대화를 추진 중에 있다.
이번 대화는 그동안 각종 행사 및 당면 업무 등을 묵묵히 추진한 각 동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로 직원간의 정서적 소통을 실현하여 서로의 공감대를 만드는 뜻깊은 자리가 되도록 마련되었다.
지난 24일 첫 번째 소통대화의 시간에 참석한 한 신규 직원은 “그동안 업무 파악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렵게 느껴지던 청장님과 화성문화제 등 크고 작은 행사를 치르느라 힘들었는데 이렇게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배민한 팔달구청장은“각자의 추진업무로 바쁘지만 서로의 일에 관심을 갖고 귀 기울이는 것이 소통의 시작이며, 구정을 추진함에 있어 서로 함께 생각을 모아「수원의 중심, 활기찬 팔달구」를 만드는데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소관부서의 의견을 들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대화는 그동안 각종 행사 및 당면 업무 등을 묵묵히 추진한 각 동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로 직원간의 정서적 소통을 실현하여 서로의 공감대를 만드는 뜻깊은 자리가 되도록 마련되었다.
지난 24일 첫 번째 소통대화의 시간에 참석한 한 신규 직원은 “그동안 업무 파악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렵게 느껴지던 청장님과 화성문화제 등 크고 작은 행사를 치르느라 힘들었는데 이렇게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배민한 팔달구청장은“각자의 추진업무로 바쁘지만 서로의 일에 관심을 갖고 귀 기울이는 것이 소통의 시작이며, 구정을 추진함에 있어 서로 함께 생각을 모아「수원의 중심, 활기찬 팔달구」를 만드는데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소관부서의 의견을 들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