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공모에 파주 1위…반 성매매 문화조성 |
| 2023-04-02(일) 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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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공모에 파주 1위…반 성매매 문화조성
경기도는 ‘2023년 경기도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 시·군 공모 결과, 파주시의 ‘성매매 집결지 폐쇄, 반(反) 성매매 문화조성사업’이 1위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15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6개 시에서 9개 사업을 신청했다. 도는 선정심사위원회 심사 및 성평등 기금 분과위 심의 등을 거쳐 △파주시 성매매 집결지 폐쇄, 반(反) 성매매 문화조성 △파주시 일상에서 만나는 성평등 업(UP) 프로그램 △수원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마을안전이야기 △용인시 젠더 폭력 피해 및 예방 지원 '리 위드 유'(RE: WITH YOU) △광명시 어서와 호신술은 처음이지? △광주시 행복 보듬길 조성사업 등 5개 시 6개 사업을 선정했다. 사업당 1000만~2000만 원을 지원한다.
1위를 차지한 파주시의 ‘성매매 집결지 폐쇄’는 파주시 파주읍 일원 소재 성매매 집결지 폐쇄 및 반 성매매 문화 추진을 통해 성매매 집결지 존치로 인해 생겨난 지역주민의 젠더 폭력 인식·문화를 개선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반 성매매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하고 성 평등한 지역사회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파주시는 설명했다.
도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여성친화도시가 더 확대하고, 기지정 시·군도 안정적으로 정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기존 자체 상담 뿐만 아니라 올해 여성친화도시 자체 업무지침서도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업무지침서에는 여성친화도시 운영 지침 및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과 도내 시ㆍ군의 우수사례 및 타 지자체 우수사례 등을 담는다.
여성친화도시는 특별자치시·특별자치도 또는 시·군·자치구가 지정 대상이며 지자체가 제출한 계획서를 심사해 여성가족부 장관이 매년 지정하고 5년간 운영된다. 현재 도는 수원시, 용인시, 의정부시 등 14개 시ㆍ군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허순도 도 여성정책과장은 “2023년에는 수원시, 화성시, 안양시, 의정부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며 “여성친화도시 조성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을 처음 실시하는데, 선정된 시군에서는 최대한 효과적으로 사업을 수행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활성화를 견인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2023년 경기도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 시·군 공모 결과, 파주시의 ‘성매매 집결지 폐쇄, 반(反) 성매매 문화조성사업’이 1위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15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6개 시에서 9개 사업을 신청했다. 도는 선정심사위원회 심사 및 성평등 기금 분과위 심의 등을 거쳐 △파주시 성매매 집결지 폐쇄, 반(反) 성매매 문화조성 △파주시 일상에서 만나는 성평등 업(UP) 프로그램 △수원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마을안전이야기 △용인시 젠더 폭력 피해 및 예방 지원 '리 위드 유'(RE: WITH YOU) △광명시 어서와 호신술은 처음이지? △광주시 행복 보듬길 조성사업 등 5개 시 6개 사업을 선정했다. 사업당 1000만~2000만 원을 지원한다.
1위를 차지한 파주시의 ‘성매매 집결지 폐쇄’는 파주시 파주읍 일원 소재 성매매 집결지 폐쇄 및 반 성매매 문화 추진을 통해 성매매 집결지 존치로 인해 생겨난 지역주민의 젠더 폭력 인식·문화를 개선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반 성매매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하고 성 평등한 지역사회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파주시는 설명했다.
도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여성친화도시가 더 확대하고, 기지정 시·군도 안정적으로 정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기존 자체 상담 뿐만 아니라 올해 여성친화도시 자체 업무지침서도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업무지침서에는 여성친화도시 운영 지침 및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과 도내 시ㆍ군의 우수사례 및 타 지자체 우수사례 등을 담는다.
여성친화도시는 특별자치시·특별자치도 또는 시·군·자치구가 지정 대상이며 지자체가 제출한 계획서를 심사해 여성가족부 장관이 매년 지정하고 5년간 운영된다. 현재 도는 수원시, 용인시, 의정부시 등 14개 시ㆍ군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허순도 도 여성정책과장은 “2023년에는 수원시, 화성시, 안양시, 의정부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며 “여성친화도시 조성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을 처음 실시하는데, 선정된 시군에서는 최대한 효과적으로 사업을 수행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활성화를 견인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