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16:4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경기도의회 김완규 의원 "일산테크노밸리 개발 이익금, 市에 재투자돼야"

2023-09-06(수) 16:11
/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김완규 의원 "일산테크노밸리 개발 이익금, 市에 재투자돼야"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완규 위원장(국민의힘, 고양12)은 6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일산테크노밸리 개발 이익금이 고양시에 재투자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먼저 김 위원장은 경기 북부 지역의 구조적인 문제와 빈약한 재정, 각종 중첩 규제, 불균형적인 현실 등의 개선과 함께 산업단지 개발에 있어 경기 북부와 남부가 공평한 기회와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일산테크노밸리는 최초 공동사업협약에 준공 완료 후 미분양 용지에 대해 전적으로 고양시가 유상 매입하도록 했는데 미분양 용지 유상 매입을 전적으로 고양시에 부담토록 하는 것은 불공정한 계약"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같은 도시개발법에 따라 산업단지 개발사업이 추진되는데 경기도는 95%의 지분율로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협약을 체결하면서 개발 이익금이 발생할 경우 '사업구역 내에 재투자한다'는 강행 규정과 용인시 관내 사용을 명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반면 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는 65%의 지분율로 사업에 참여하면서 '테크노밸리 활성화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라는 임의 규정으로 되어 있어 개발 이익금이 생겨도 실질적으로 관내 재투자는 요원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일산테크노밸리 개발 이익금도 용인처럼 개발지역과 관내 재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에 촉구하면서 "고양시가 경제적 자생력을 갖추도록 도와주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또한 가속화 될 것"이라 제언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청소년보호담당 : 박쥬리
매일방송 등록번호: 경기-아50976 최초등록일 2014년05월08일 발행인 대표 박한웅 / 편집국장 / 편집인 김수용 (발행본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대표전화 : 031-411-3232 팩스 : 031-411-6446 제보 e-mail msbtv@naaver,com *<매일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