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청년 해외기업 일자리체험 100명 모집에 388명 지원 |
| 2023-10-10(화)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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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청년 해외기업 일자리체험 100명 모집에 388명 지원
- 7개국 36개 기업서 4주간 실습…월드옥타 재외동포기업 참여 프로그램도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청년(19~34세) 100명을 선발하는 '해외기업 일자리체험 프로그램'에 388명이 신청, 4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보였다고 10일 밝혔다.
해외기업 일자리체험은 ▲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 필리핀(마닐라) ▲ 베트남(하노이·호찌민) ▲ 대만(타이베이) ▲ 인도(뉴델리·벵갈루루) ▲ 일본(후쿠오카) ▲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등 7개국 9개 도시의 36개 기업에서 실시한다.
대만 타이베이의 경우 6명 모집에 41명이 지원해 6.8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고, 같은 규모의 인도 뉴델리는 10명이 신청해 1.7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낮았다.
30명으로 최다 인원을 선발하는 일본 후쿠오카는 153명이 지원해 5.1대 1의 경쟁률이었다.
현장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며 현지 실무언어 교육, 1:1 멘토링·직무교육, 현지 국내기업 무역마케팅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4주(11월 13일~12월 16일)간 운영한다.
특히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의 재외동포기업 참여 프로그램,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통한 무역과 마케팅 실무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사의 해외지사와 연결된 채용 수요기업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서류심사, 인적성 검사,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31일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숙식비, 항공비 등 1인당 850만원이 지원된다.
도 관계자는 "해외기업 일자리체험 프로그램은 지자체에서 경기도가 처음으로, 지난 7~8월에 실시한 외국대학 연수 프로그램에 비해 경쟁률이 낮지만 11~12월 실시하는 점을 감안하면 참여도가 높은 편"이라며 "현지 실정을 알아보고 기업 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해외 취업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도는 지난 7~8월 미국 미시간대 등 5개 외국 대학에 청년 193명을 3~4주간 보내 어학수업과 진로 탐색을 하는 무료 연수 프로그램 '청년 사다리'를 진행했으며, 대학별로 14.1대(버팔로대) 1에서 51.4대 1(미시간대)까지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 7개국 36개 기업서 4주간 실습…월드옥타 재외동포기업 참여 프로그램도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청년(19~34세) 100명을 선발하는 '해외기업 일자리체험 프로그램'에 388명이 신청, 4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보였다고 10일 밝혔다.
해외기업 일자리체험은 ▲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 필리핀(마닐라) ▲ 베트남(하노이·호찌민) ▲ 대만(타이베이) ▲ 인도(뉴델리·벵갈루루) ▲ 일본(후쿠오카) ▲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등 7개국 9개 도시의 36개 기업에서 실시한다.
대만 타이베이의 경우 6명 모집에 41명이 지원해 6.8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고, 같은 규모의 인도 뉴델리는 10명이 신청해 1.7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낮았다.
30명으로 최다 인원을 선발하는 일본 후쿠오카는 153명이 지원해 5.1대 1의 경쟁률이었다.
현장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며 현지 실무언어 교육, 1:1 멘토링·직무교육, 현지 국내기업 무역마케팅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4주(11월 13일~12월 16일)간 운영한다.
특히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의 재외동포기업 참여 프로그램,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통한 무역과 마케팅 실무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사의 해외지사와 연결된 채용 수요기업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서류심사, 인적성 검사,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31일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숙식비, 항공비 등 1인당 850만원이 지원된다.
도 관계자는 "해외기업 일자리체험 프로그램은 지자체에서 경기도가 처음으로, 지난 7~8월에 실시한 외국대학 연수 프로그램에 비해 경쟁률이 낮지만 11~12월 실시하는 점을 감안하면 참여도가 높은 편"이라며 "현지 실정을 알아보고 기업 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해외 취업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도는 지난 7~8월 미국 미시간대 등 5개 외국 대학에 청년 193명을 3~4주간 보내 어학수업과 진로 탐색을 하는 무료 연수 프로그램 '청년 사다리'를 진행했으며, 대학별로 14.1대(버팔로대) 1에서 51.4대 1(미시간대)까지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