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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백현종·이은주 의원과 지역정책과제 실현을 위한 구리시와 정담회 개최

2023-10-18(수) 16:19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 의정정책추진단은 18일 구리시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열고 구리지역 정책 현안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구리시청에서 열린 정담회에서는 ▲지역 문화관광자원 개발 ▲청소년 및 평생교육 환경 개선 ▲GTX 서비스 제공으로 교통혼잡 해소 및 교통편익 증대 등 구리지역 4개 정책과제에 대해 도의회와 구리시 간 협력을 통한 추진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정담회에서 백현종(국힘, 구리1) 의원은 “GTX-B노선은 구리시의 갈매역 정차 건의를 통해 구리시민들의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장점이 풍부한 만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하다”고 제안했고, “구리시 토평동 일대 콤팩트시티와 연계한 스마트-그린시티 사업에 따른 도시발전과 교통난 해소를 위한 GTX-E 노선 구리(토평, 사노) 정차역 반영 건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은주(국힘, 구리2) 의원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쾌적한 학습공간 제공을 위한 공공형 스터디카페 지원”과 “구리 전통시장 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는 청년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년 문화거리 버스킹 공연장 조성”을 제안했다.

의정정책추진단은 과제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실행에 뒤따르는 애로사항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책을 두고 구리시의 의견을 수렴했다.

정담회에 함께한 백경현 시장은 “오늘 논의된 지역현안 4건은 구리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필요한 현안으로 앞으로도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위해 도의회 의원님들과 구리시가 함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태길(국힘, 하남1) 공동단장은 “역사와 문화와 자연이 함께 숨쉬는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책과제들의 실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각 정책이 탁상공론에 그치지 않고 현실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윤태길 공동단장, 구리시 지역 백현종, 이은주 도의원과 백경현 구리시장, 경제재정국장, 복지문화국장, 행정지원국장, 도시개발사업단장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지역별 의원들과 함께 시·군과의 순회 정담회를 지속 운영하며, 지역 정책과제 해결책을 논의할 방침이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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