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기인 의원, “소방공무원 승진에 있어 본부와 관서 차별 없애야” |
| 2023-11-16(목)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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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기인 의원(국민의힘, 성남6)은 15일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소방공무원들의 승진 사항에 대해 본부와 관서 차이 없이 형평 있게 운영할 것”을 요청했다.
경기도 소방본부가 이기인 의원에 제출한 최근 2년간 소방령(팀장) -> 소방정(과장) 승진 현황에 따르면 총 66명의 승진자 중 남부지역 근무자는 54명, 북부지역 근무자는 12명이었다. 그 중에서도 각 지역의 관서(소방서) 승진자는 남부 12명, 북부 4명에 그쳤다. 경기도 소방본부가 운영하고 있는 인사운영 지침에 따르면 남, 북부, 관서와 같은 지역 및 기관별 근무자의 승진 가점 근거가 없음에도 ‘본부 근무’ 이력만으로 승진 가점이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이 의원은 “승진에 있어서 기관별 가점은 근무인원 수가 많을수록 높다”라며 “소방재난본부에서 근무를 하든, 분당소방서에서 근무하든 다 같은 소방공무원인데 어떻게 근무지가 승진의 기준이 될 수 있느냐”라며 지적했다.
이 의원은 “본부와 관서 모두 고생하시는 소방공무원들에 대한 형평성 있는 승진 기회 부여는 소방공무원들의 사기와 조직 만족도 진작에 도움이 될 것이며, 이는 도민안전을 위한 수준 높은 경기도 소방서비스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외에도,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유투브 ‘안깨남’이 공익적인 메시지와 재미있는 진행으로 높은 조회수와 구독자수를 올리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도민의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해 준 것에 대한 격려를 표했다.


2026.10.01(목) 16:40
















































